하니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37개

두 글자:1개 세 글자:9개 네 글자:9개 다섯 글자:7개 🎗여섯 글자 이상: 37개 모든 글자:63개

  • 빚 얻어 굿하니 맏며느리 춤춘다 : (1)없는 형편에 빚까지 내서 굿을 하니 맏며느리가 분수 없이 굿판에 뛰어들어 춤을 춘다는 뜻으로, 어렵게 된 일을 잘하려고 노력하여야 할 사람이 도리어 엉뚱한 행동을 한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논 팔아 굿하니 맏며느리 춤추더라’
  • 동녘이 번하니까 다 내 세상인 줄 안다 : (1)세상 물정 모르고 무슨 일이나 다 좋게만 될 것으로 과대망상을 하고 있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동녘이 훤하면 새벽[세상]인 줄 안다’
  • 분다 분다 하니까 하루아침에 왕겨 석 섬을 분다 : (1)잘 분다 잘 분다 하니까 쓸데없이 하루아침에 왕겨 석 섬을 다 불어서 날려 보냈다는 뜻으로,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우쭐해서 턱없는 정도에까지 이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하니까 매 한 대 더 때린다 : (1)간청을 하였다가 도리어 봉변을 당할 때 이르는 말.
  • 동쪽이 번하니 세상만 여긴다 : (1)‘동녘이 번하니까 다 내 세상인 줄 안다’의 북한 속담.
  • 비오메하니 : (1)연극의 기본을 감정 계발이 아닌 배우의 육체적 훈련에 두는 연기 이론. 러시아의 연출가 메이예르홀트가 고안하였다.
  • 조막돌을 피하니 수마석을 만난다 : (1)‘조약돌을 피하니 수마석을 만난다’의 북한 속담.
  • 이리를 피하니 범이 앞을 막는다 : (1)어려운 상황을 가까스로 피하니 그보다 더 어렵고 힘든 상황이 닥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 : (1)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’ ‘모처럼 능참봉을 하니까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’ ‘칠십에 능참봉을 하니 하루에 거둥이 열아홉 번씩이라’ (2)운수가 나빠 일이 안되려면 일마다 낭패만 본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’ ‘모처럼 능참봉을 하니까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’ ‘칠십에 능참봉을 하니 하루에 거둥이 열아홉 번씩이라’
  • 노루 피하니 범이 온다 : (1)일이 점점 더 어렵고 힘들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조약돌을 피하니까 수마석을 만난다’
  • 밉다 하니 업자 한다 : (1)미운 자가 더 미운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쁘라띠그라하니 : (1)인도 음악에서 선율이 반복되거나 재개되는 것을 이르는 말.
  • 논 팔아 굿하니 맏며느리 춤추더라 : (1)없는 형편에 빚까지 내서 굿을 하니 맏며느리가 분수 없이 굿판에 뛰어들어 춤을 춘다는 뜻으로, 어렵게 된 일을 잘하려고 노력하여야 할 사람이 도리어 엉뚱한 행동을 한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빚 얻어 굿하니 맏며느리 춤춘다’
  • 덩덩하니 굿만 여겨 : (1)무엇이 얼씬만 하여도 좋은 일이나 구경거리가 있는 줄 알고 속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덩덩하니 문 너머 굿인 줄 아느냐’
  • 행실을 배우라 하니까 포도청 문고리를 뺀다 : (1)좋은 버릇을 길러 품행을 단정히 하라고 이르니까 오히려 못된 짓만 하고 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버릇 배우라니까 과부 집 문고리 빼어 들고 엿장수 부른다’
  • 건너다보니 절터요 찌그르르하니 입맛(이라) : (1)걸핏하면 아이들이 먹을 것을 주지 않나 하고 기대하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
  • 관기 보자 하니 에누리 수작이라 : (1)하는 꼴이 신통치 않아 쓸데없는 짓이나 하게 생겼다는 말.
  • 여우를 피하니까 이리가 나온다 : (1)‘여우를 피해서 호랑이를 만났다’의 북한 속담.
  • 조약돌을 피하니까 수마석을 만난다 : (1)일이 점점 더 어렵고 힘들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노루 피하니 범이 온다’
  •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 : (1)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’ ‘모처럼 능참봉을 하니까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’ ‘칠십에 능참봉을 하니 하루에 거둥이 열아홉 번씩이라’ (2)운수가 나빠 일이 안되려면 일마다 낭패만 본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’ ‘모처럼 능참봉을 하니까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’ ‘칠십에 능참봉을 하니 하루에 거둥이 열아홉 번씩이라’
  • 계집애가 오랍아 하니 머슴애도[사내도] 오랍아 한다 : (1)계집아이가 ‘오빠’라고 부른다고 하여 남자도 ‘형’이라고 해야 할 것을 덩달아 ‘오빠’라고 부른다는 뜻으로, 제 주견이 없이 덮어놓고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행동함을 비웃는 말.
  • 고밀도 하니 : (1)우주선에 전기 배선을 설계할 때, 무게와 점유 공간을 줄이고 기계를 보호하기 위하여 외부 커버를 필요로 하는 하니스를 통틀어 이르는 말.
  • 남이 장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 : (1)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한다고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남이 서울 간다니 저도 간단다’ ‘남이 은장도를 차니 나는 식칼을 낀다’ ‘남이 장에 가니 저도 덩달아 장에 간다’ ‘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무릎에 망건 씐다’ ‘남이 장에 간다니까 씨오쟁이 떼어 지고 간다’
  • 높은 산을 피하니까 벼랑이 앞에 나선다 : (1)큰 난관을 벗어나니 또 큰 난관이 앞에 가로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솔잎이 버썩하니 가랑잎이 할 말이 없다 : (1)버썩 소리를 낼 리 없는 솔잎이 버썩하니 버썩 소리를 잘 내는 가랑잎이 어이가 없어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한다는 뜻으로, 자기보다 정도가 덜한 사람이 먼저 야단스럽게 떠들어 대니 정작 큰 걱정거리가 있는 사람은 너무나 어이가 없어 할 말이 없게 됨을 이르는 말.
  • 보자 보자 하니까 얻어 온 장 한 번 더 뜬다 : (1)못되게 구는 것을 보고 참으니까 고치기는커녕 더욱더 밉살스럽게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세이프티 하니 : (1)허리 부분에 차는 안전벨트의 하나. 고정이 되지 않은 물체 간에 연결하며, 일반적으로 로프, 케이블 따위에 사용된다.
  • 종의 자식 귀애하니까[귀애하면] 생원님 나룻에 꼬꼬마를 단다 : (1)너무 귀여워하면 도리어 조롱을 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버릇없는 사람을 지나치게 귀애하면 방자하여져서 함부로 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덩덩하니 문 너머 굿인 줄 아느냐 : (1)무엇이 얼씬만 하여도 좋은 일이나 구경거리가 있는 줄 알고 속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덩덩하니 굿만 여겨’
  • 불이야 하니 불이야 한다 : (1)남이 불이야 하고 외쳐 대니 덩달아 불이야 한다는 뜻으로, 제 정신이 없이 남이 하는 행동을 그대로 따라함을 이르는 말.
  • 범을 피하니 이리가 앞을 막는다 : (1)무서운 범을 겨우 피하니 이번에는 사나운 이리가 앞을 가로막아 섰다는 뜻으로, 한 가지 위험에서 벗어나니 또 새로운 위험이나 난관에 부닥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저 중 잘 달아난다 하니까 고깔 벗어 들고 달아난다 : (1)거짓으로 칭찬한 말을 곧이듣고 신이 나서 쓸데없는 용기를 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저 중 잘 뛴다니까 장삼 벗어 걸머지고 뛴다’
  • 가물치가 첨벙하니 메사구도 첨벙한다 : (1)‘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’의 북한 속담.
  • 복장이 따뜻하니까 생시가 꿈인 줄 안다 : (1)마음이 편안하고 걱정이 없으니 마치 꿈속에서 사는 것같이 여긴다는 뜻으로, 무사태평하여 눈앞에 닥치는 걱정을 모르고 지냄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.
  • 모처럼 능참봉을 하니까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 : (1)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’ ‘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’ ‘칠십에 능참봉을 하니 하루에 거둥이 열아홉 번씩이라’ (2)운수가 나빠 일이 안되려면 일마다 낭패만 본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’ ‘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’ ‘칠십에 능참봉을 하니 하루에 거둥이 열아홉 번씩이라’
  • 칠십에 능참봉을 하니 하루에 거둥이 열아홉 번씩이라 : (1)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’ ‘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’ ‘모처럼 능참봉을 하니까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’ (2)운수가 나빠 일이 안되려면 일마다 낭패만 본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’ ‘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’ ‘모처럼 능참봉을 하니까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’
  • 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무릎에 망건 씐다 : (1)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한다고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남이 서울 간다니 저도 간단다’ ‘남이 은장도를 차니 나는 식칼을 낀다’ ‘남이 장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’ ‘남이 장에 가니 저도 덩달아 장에 간다’ ‘남이 장에 간다니까 씨오쟁이 떼어 지고 간다’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211개) : 하나, 하낙, 하날, 하남, 하납, 하낭, 하내, 하냠, 하냥, 하네, 하녀, 하년, 하념, 하놀, 하농, 하눌, 하늄, 하늑, 하늘, 하늬, 하니, 하님, 학내, 학년, 학눌, 한나, 한난, 한날, 한남, 한낮, 한낱, 한내, 한냠, 한냥, 한녁, 한년, 한념, 한녕, 한노, 한놀, 한눈, 한눤, 한뉘, 한뉜, 할날, 할냠, 할냥, 할념, 할녕, 함남, 함녕, 함농, 함닉, 합내, 항내, 항년, 항노, 해나, 해난, 해남, 해낭, 해낮, 해내, 해녀, 해년, 해눙, 해늉, 해늘, 해니, 해님, 핵내, 햇눈, 햇님, 행낭, 행내, 행년, 향남, 향낭, 향내, 향년, 향념, 허낙, 허납, 허내, 허늉, 헌납, 험난, 험년, 헙낭, 헛날, 헛녁, 헛눈, 헝냥, 헝님, 헤나, 헤남, 헤낮, 헤너, 헤눙, 헤늉 ...

실전 끝말 잇기

하니로 시작하는 단어 (10개) : 하니, 하니나, 하니바디, 하니바람, 하니바름, 하니바지, 하니스, 하니스 레더, 하니와, 하니컴 셔터 ...
하니로 시작하는 단어는 10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하니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37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